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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백한 눈치 없다고, 눈치 좀 챙기란 말 많았는데 이게 설마... 독자들이 백한에게 이입하도록 유도하고 결정적인 순간 넋부랑자 되게 하려는 설계인가? 너네가 눈치가 없어서 이렇게 될 줄 몰랐던 거라고??
미친 거 아님???? 2008년 12월 28일 첫출시 이후로 프스 제끼고 드디어 원본 이리나 스탠딩 일러가 그란디스에서 나온다고???????????
모든 걸 잃고 아무 것도 없는 곳에 추방 당한 지금에도 양도결이 함부로 입터니까 '어느 안전인 줄 알고' 하며 화내는 자존심이 있잖아. 이런 애가 어떻게 허수아비로 사냐 폭군이 되면 됐지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충격과 공포의 명화린 뉴아바타; 커다란 하트 귀걸이 같은 게 보여서 일러에도 없는데 저게 뭐냐 했더니 외투 털 위로 머리카락 드리운 게 절묘해서 그래보이는 거였음;;; 이상하잖아;;;;
85~86은 홍련 수난사래도 좋을 듯. 큰일이 나서 이걸 어케 수습할까 엄청 머리 굴리고 있었는데 당사자들이 아 조까쇼 지옥 갈 거임 다이빙 슛~!! 하는 바람에 혼자 바보됨. (내가 지금 너네 도와주려는 건데 협조를 하라고 샹놈들아)하는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듯.
양씨 형제 나이차이랑 이목구비 차이 묘하게 나는 것도ㅋㅋㅋㅋㅋㅋ근데 무슨 차이로 도운은 미인이고 결이는 평범하게 보이는지 원인을 잘 모르겠음 설마 머리빨은 아니겠지 투디 미모 다 거기서 거긴데 그래도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