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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 너무 명매같잖아. 겨울에 명재가 롱패딩 지퍼 잘 못 잠그고 헛손질하니까 매화가 에휴 하면서 쭈그려 앉아서 밑에서부터 올려주는 거 보고싶다. 동그란 정수리 쭈욱 올라오는 거 방실방실 웃으며 구경하던 명재원, 매화가 완전히 일어섰을 때 양손으로 얼굴 텁 붙잡고 쪼옥 기습뽀뽀 갈기겠지.
매화가 기숙사 돌아간다고 할 때마다 명재가 어떤 방법으로 붙잡아둘지 궁금함.
1. 애교 눈웃음 지으면서 "자고 가~"
2. "진짜 나 두고 갈 거야ㅠ?" 하고 잉잉대기
3. 꽉 끌어안고 진심 반 장난 반 "안 돼. 못 가. 안 놔줄거야."
4. 살살 분위기 유도하면서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가지마."
명매의 일상에 꽃이 가득하면 좋겠다🌸🌼💐🥀
#명매_1000일_축하해
#명재매화_1000일_축하해
#좋으ㅁ7ㅕ는_천년만년_같이_있어야지
#명매와_함께_있으면_평범한_하루도_반짝이는_낭만이_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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