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 겨울철 tip : 양매화 난로 만들기
1. 간식을 냠냠 먹인다.
2. 배불러서 노곤해진 매화를 끌어안고 조물조물 골고루 만진다.
3. 귓가에 대고 간질거리는 말을 속삭인다.
(ex. 오늘은 자고 가, 남은 콘돔 다 써버릴까? 등등)
4. 따끈따끈 열이 오르면 성공!🌸
🍏 청사과낙원 연재재개 기념 이벤트
앞으로 계속될 청낙원 작가님의 꽃길을 기원하며 본 트윗 RT 해주신 1분 추첨해 명매국난 여름키링을 드립니다.
🌸 명매 1개, 국난 1개. 총 키링 2개
🌸 도안 : 코팻(@ c0pat)님
🌸 당첨자 작품 열람 인증 받습니다
명재원 종종 손목에 큰 시계 차고다니는데 이거 풀어버리는 게 매화랑 하고 싶다는 신호였으면 좋겠다. 키스하면서 매화 등 뒤로 끌어안은 팔 그대로 둔 채 양손만 살짝 움직여서 손에 익은 감각만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버리는 것도 좋고, 아니면 매화 눕히고 위에서 지긋이 내려다보면서
반짝이는 낭만으로 가득찬 날이 되기를💐
C님(@ Commission_CCC) 커미션
저장❌ 재업 ❌
#HappyMaehwaDay2022
#1113_매화야_생일_축하해
#새삼스럽네_벌써_매화_생일이라니
#11월13일_반짝이는_낭만의_날
#소개할게_얘들아_생일인_명재원남친이야
우리 매화 생일 축하해! 너의 가을은 언제나 따뜻하길 외롭지 않길💜
#HappyMaehwaDay2022
#1113_매화야_생일_축하해
#새삼스럽네_벌써_매화_생일이라니
#11월13일_반짝이는_낭만의_날
#소개할게_얘들아_생일인_명재원남친이야
피곤하기만 하던 수요일이 행복해지고 다가오는 여름을 고대하게 되고 별로 먹어보지도 않은 청사과의 향기가 특별하도록 만들어 주는, 이제는 온전히 내 일상의 일부가 되어버린 너희들의 이야기를 앞으로도 사랑할게.
#청사과낙원_4주년_축하해
#청낙원_4주년_축하해
양매화 키스할 때마다 몰래 눈 뜨고 명재 얼굴 감상하는 거 팩트잖아요. 그러다 어느 날 키스 중에 명재도 눈 떠서 둘이 시선 마주쳤으면 좋겠다. 매화야, 나 계속 보고있었어~? 하면 새빨간토마토된 매화는 아니. 아닌데. 방금 눈 뜬건데. 하면서 생글생글 다가오는 명재 얼굴 꾹꾹 밀어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