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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되고 싶은 에쿠보와 사실상 이미 신인 사이키 쿠스오
사보야 나 현생 다 태워버리려구..
오랜만에 상디 낙서
메리호 위에 망 보는 곳에서 밤바다 보면 진짜 예쁠거야..조로는 예쁘다고 하기 보다는 그냥 반짝인다 정도로 생각할 것 같다
조로 복대에 검 꽂아넣고 다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걸 알았을 때 드는 배신감 대체 복대는 그럼 왜 하나요
내일 시험 끝나!
사이키 렌즈 한번만.,,
사이키 낙서
이쯤 그리면 미래의 내가 완성해주겟지 구미호 테루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