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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슾의 어드밴티지 슈트가 넘 그리웠어.. 사실? 벨로시티 슈트도 예쁘긴한데 역시 내 마음은 이 뼈를 꺼내서 만든 것 같은 인외핏 슈트에.. 그리고 플스엠줴는 똘망하게 생겼고 플스핕은 귀엽게 생김
스포는 말풍선 지움 너무 귀여워서.. 재택근무하는 집사 곁에서 어떻게든 관심 좀 끌어보려고 걸걸하게 울다가 안되니까 귀여운 소리로 우웅하고 비비는 덩치 큰 고양이같음 이런 동물모에화 괜찮나요? 절지류인간인데도?
P: 도시에 어둠이 내릴 때 그림자로부터 등장하는..
MJ: 그래 그만
P: 그의 예리한 시야는 똑바로..
MJ: 어 그만
P: 앗 그치만
MJ: 그만하라고
P: 앗 응
플스슾 상황극하는 거 되게 좋아하네 유리 와타나베랑 마일스한테도 상황극 시도했다가 대차게 까였죠
(ㅋㅋㅋㅋ
포탈은 물리적 현상 (ex. 중력) 을 무시하면서 정의되지 않은 공간의 표면에 떠 있는 식으로 배치될 수 있고 스팟이 포탈 A를 입구로, 포탈 B를 출구로 하겠다고 결정하면 그 사이의 공간을 임의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우선 이 장면은 베이비 시터를 잡기위해 아기로 변장 (ㅋㅋㅋㅋ) 한 장면이고 [Spidey super stories] 라는 타이틀로 연재된 코믹스의 Goo Goo getup입니다 이 시리즈는 어메이징이나 스펙타큘러같은 타이틀의 슾디 코믹스 본편과는 좀 다르게 분류하는데
이 거미눈깔이 너무 좋아.. 펜슬러마다 보이는 재질이 다 다른데 홀로그램 페이퍼 같은 건 진짜 인외피부 같아서 좋고 반사유리처럼 깨지는 재료는 헬멧이나 고글 쓰고 있는 거 같아서 좋음 가끔 면처럼 보이는 새하얗고 빛묘사나 반사광 없는 건 급하게 마스크 찾아쓴 피터파커 같아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