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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화, 죽음의 전진이여, 멈춰라
미녀의 유혹보다 달콤한 지옥의 유혹. 죽이고 대항하며 피로 산 목숨이기에 피를 갈망하며, 칼의 단말마를 따라 문들어진 광기를 이고 전진한다. 하지만 그런 자신이 조금이라도 밉다면 뒤를 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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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화, 거인 쟁투
칼사락 설산에서 펼쳐지는 신화의 한폭 같은 전투. 압도적인 힘과 힘의 격돌이 노도처럼 설원을 휩쓴다. 하지만 돌연 에크하가 네베나를 공격해오고, 알시카는 네베나를 살리기 위해 마저(魔猪)의 희신과 맞서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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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화, 에크하에게 구애하는 거인
에크하를 사랑하는 별난 설거인 쿠욱카. 그의 정보로 알시카와 에크하는 대족장 프훌카스의 무서운 계획을 알게 되지만 뜻밖의 습격을 받게 되고, 희신과 거인의 전초전이 종족전쟁의 서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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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화, 다른 희신과 뒹굴 기회
에크하는 유리제가 말해주지 않은 희신과 정인(情人)의 관계에 대해서 밝히지만, 알시카에게는 아직 내놓을 수 있는 해답이 없다. 조금 따스했던 휴식처의 적막은 거인의 웅장한 발소리에 깨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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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칼사락 설산으로
유리제는 3천의 병력으로 설거인과의 전쟁을 대비하는 반면, 알시카에게 칼사락 설산으로 향하는 에크하와 동행하기를 부탁한다. 하지만 영구동토의 산악여행도 멧돼지의 희신과 어울리는 것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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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화, 사탕을 빨아먹고 있을 뿐
알시카는 엉뚱하고 기발한 방법으로 두 희신의 결투를 말리지만, 에크하의 식탐에 곤혹해진다. 혼자서 설거인들의 도시 요툰스카로 가겠다는 에크하의 돌출된 발언은 상황을 급변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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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화, 희신 대 희신
유리제와 에크하, 두 희신의 싸움이 불붙는다. 주먹과 주먹, 검과 사슬추, 열풍과 지진, 시작된 이유는 황당해도 결투는 격렬하다. 과연 알시카는 이 어이 없는 대결을 말릴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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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화, 마저(魔猪)의 희신 에크하
초원의 무력한 꽃으로 사느니 광야를 할퀴는 야수가 되겠다. 두 주먹을 쥐고 싸울 긍지가 있다면 이 가슴속 가녀린 울부짖음에도 답은 있으니, 멧돼지에게는 돌진하는 곳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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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화, 당하고 또 당했다
유리제의 희신정인(姬神情人)이 된 알시카. 감미롭고도 난처한 밀월중에 이르나딜 여왕은 새로운 임무를 유리제에게 내린다. 목적지는 거인들이 준동하는 장벽도시 칼사론. 또다른 희신과의 만남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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