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 카라마츠 #高橋のぞみ #カラ松
카라마츠 사변 영향으로, 가족들이 평소에 사랑을 좀더 표현해주지 못한 것을 후회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그런 내용의 작품을 찾아 읽곤 합니다. 뒤늦게 알게 되는 소중함 저는 이것을 중학교때 교과서에서 읽은 소설 이름을 따 옥상의 민들레꽃 신드롬이라고 명명하기로 했습니다.
취향에 대해 말하자면 저는 카라마츠 개인팬입니다. 카라마츠가 사랑받는다면 뭐든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굳이 여섯 중에 죽어야만 한다면 카라마츠가 슬퍼하는 건 보고 싶지 않다, 차라리 카라마츠가 죽고 나머지가 슬퍼하고 그리워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도 작가님께 드린 팬아트인데 작품에 나올 수 없는 장면을 그렸습니다. 왜인지는 꼭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카라마츠 사변에 관련한 슬픈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정말 정말 정말 추천합니다
「縁が君を導くだろう｡ (인연이 너를 이끌거야.) そんな顔しないで｡また会えるよ｡ (그런 얼굴 하지 마. 또 만날 거야.)」 - 에반게리온 : Q #カラ松
Hit me harder Make me strong (하현우 - '돌덩이' 중)
"후회하는 건… 아마 나일 거야." - 오소마츠상 극장판 (えいがのおそ松さん) 중에서
#카라른_전력_120분 주제: 운명 손금 보는 근육마츠 #카라마츠 #쥬시마츠 (태그 오타나서 재업로드...)
도미니코회 수사 이치마츠 수사(修士): 남성 수도자 (여성 수도자 = 수녀) #一松
Starry, starry night 별이 빛나는 밤에 … Now I understand 이제는 알 것 같아요 What you tried to say To me 당신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들이 무엇인지 Vincent - Don Mclean #十四松 #カラ松 #筋肉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