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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라떼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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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널 못 믿겠어" 반응 이메레스

제일 크게 타격받은 건 오소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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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제발 다시 한 번만
우리에게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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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들으면서 낙서하는데, 오빠가 와서 구경하길래
"카라마츠 오른손 어떻게 할까?" 하고 물어봤더니 입영 통지서 들고 있게 하라고 해서 그려줬다

나고미가 죽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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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는 만화 안에서 '자신보다 압도적으로 강한 적과 싸워 이기는 단 한가지 방법'을 배웁니다.
싸움에서 마력을 모두 소진한 마법소녀는 마법이 풀려 무식하게 힘만 센 '카라마츠'로 돌아왔지만
방심한 틈에 주어진 단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끝내 '그 방법'으로 청행등을 물리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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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는 평상시에는 마법을 풀고
평범한 청년 카라마츠로서 마츠노가 다섯 쌍둥이의 집에 머무르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쵸로마츠가 추천한 만화책 드래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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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마츠는 감정을 곧잘 드러내는 만큼 속에 어두운 것을 별로 담고 있지 않다. 참을 때조차도 본인이 원해서 그렇게 할 뿐이다.
하지만 오소마츠는 그렇게 하지 못한다. 형이니까. 내면에 쌓아두기만 감정은 마음을 썩힌다.
그리고 이것만큼은 투톱이라도 나눌 수 없어, 혼자 감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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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카라마츠 사변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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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불명 시리어스한 마법소녀 vs 흑화청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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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 (焚香, Incensation)

"주님께 올리는 기도 분향 같게 하옵시고, 쳐든 손 저녁 제사같게 하시옵소서." - 가톨릭성가 510번 中

복사 토도마츠(アコライト, トド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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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의 성모님, 당신의 보호에 저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저희를 구하소서.

「 Sub tuum praesídium (당신의 보호에 저희를 맡기오니) 」 중

오소마츠 vs 악마 (おそ松 vs デビおそ)

클튜에서 유료 브러쉬 받은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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