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공교롭게도 이 말을 하고 떠남으로써 살아있는 가족들이 지구로 돌아갈 수 있게 된다.
릭이 떠나자마자 가족들이 집밖으로 나오는데, 제리 혼자 위로 간 건 위상이 올라갔다는 뜻으로 해석함. 릭이 떠나자마자 function(기능/업무)를 얻게 됨
+제리의 옷은 에피소드 내내 얼룩이 한 개도 없다
원하는 것을 주지 않고 대항하면 심하게 보복 당하는데 두 명의 과학자는 자살하거나 두들겨 맞고 굴복하는 것을 택했다. 그의 주변에 있는 서머와 모티도 서로는 인식하지 못하지만 시청자는 그 둘 모두 피해자라는 것을 안다. 릭은 결국 아이스크림을 먹지 못한다.
공교롭게도 그가 두 가족을 잃었던 곳에서 (정확히는 아래에서) 서머와 모티를 구하는데, 그가 먹지 못했던 아이스크림을 베스와 제리가 먹는 것도 묘하다. (201)
그래서 릭은 그 때 못 먹은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걸까 (206 자동차배터리편)
처음 아이스크림이 인상 깊었을 때가 301이었다. 다이앤이 먹으러 가자고 말 하는게 일단은 연표상 최초일 것이다. 릭은 그게 차고에서 나온 가장 좋은 아이디어라고 하는데, 관점에 따라서 그게 맞는 것 같다. 그가 아무리 아이디어를 내도 죽은 부인, 딸과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는 없을 것이다.
오늘의 주제는 아이스크림이다. 왜냐면, 릭앤모티에 아이스크림이 가끔 등장하는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가족과 관련된 무언가'라고 생각을 했다. 이후 타래는 짱 길어지며, 하나의 의견이니 이와 다르거나 추가적인 의견은 환영합니다.
306의 '헬시모티'는 남의 고통에 관심이 없고 본인이 느끼는 위협에도 별다른 반응이 없어 보인다. 그는 거의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은데, 그것이 모티의 이상적인 모습인 것 같다.
-일어난 릭은 상황을 예상한 표정이 아니다. (이게 되네)
-모티에게 용서받는 것에 익숙했던 릭은 까마귀에게 뭔가를 깨닫는다. 그들은 질투하지 않고 릭과의 관계에만 집중한다.
초반에 그를 공격했던 까마귀가 마음을 바꾼 이유는 '공감능력이 쩐다'는 요소 때문 같은데 다음에 생각하려 한다.
+ 모티는 요구된 일들을 그의 의지에 따라 잘 해냈다.
+계속해서 지나가는 기차가 위협적이다. 상황 또한 그렇다.
+이건 주관적인 해석인데, 저기서 말하는 파트너는 릭이 '정'했던 사이드킥과 대조되는 말이다. 모티는 릭에게 인정받고 싶었으나 그렇지 못했는데, 스스로를 파트너로써 정의했다.
-릭에게 도망쳐 닉에게 휘둘리는 모티한테도 적용됨
-비상일때 받겠다고 하며 폰 확인하고 바로 받음
-이 전화로 인해 rick 에 대한 cycle 부수기는 실패했다
-그립기는 정말 그리웠는 모양이다.
*릭은 자신이 '말 그대로' 죽을 상황인데 '적당히' 곤란한 상황인 것처럼 말한다. (끝까지 블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