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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앤모티에 대한 단서찾는 것을 아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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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베스가 잠 못드는 걸 보니 이 때 생각이 좀 났다.
4)인간마이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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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고 행성은 전쟁으로 엉망진창이 되고 나서야 자신이 살아갈 곳이 되었지만 그 때서야 어머니며 아버지가 돌아가신 사실에 슬퍼할 수 있지 않았을까. 그곳이 현실이어야만 아주 작은 일부가 아닌 가족이 될 수 있었던 거니까 말이다. 마지막 보면 A life well lived 밑에 노인이 된 마르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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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도 연관성이 꽤 높아보였는데 막상 지금은 생각이 안나네. 나중에 생각나면 적어야 겠다.
결론은 602도 정말 재밌었다. 릭이 마르타를 놔두고 가버려서 사랑하고 존중하고 좋은 손자라는 말은 모티가 듣지 못한 것까지 좋았다. 마르타가 50억분의 1인 현실보다 가상이라도 나머지인 자신의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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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206 차배터리 에피소드. 구조적으로 비슷했다고 느꼈다. 서머가 밖에 있었고, 간접적으로는 릭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행성 내부의 사람들을 이용했음. (마르타가 배신한 이유도 이쪽. +난 마르타가 행동을 바꾼 것이 헬시하다고 느낀게 자기확신이 없었으면 그냥 릭을 따라갔을 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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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마지막으로는 그냥 음악이 나와서 떠오르기만 했었다. 기타치는 장면자체는 207 타이니 릭이 떠올랐었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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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 '너의 할아버지라는 점이 자랑스러워'라는 말은 하는데 어째서 필요한 말은 죽어도 안해주는 거임ㅋㅋㅋ 근데 릭입장에서 respect 한다는 말자체도 엄청 양보한 편이긴 함. 저 말 BP한테 밖에 안해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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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모티는 love you 라고 하는데 릭은 다른 말로 답함 ㅋㅋㅋ 기억상 저 표현은 602이전에 306 헬시모티 외에는 릭과 모티 사이에서 나온 적은 없다. (I love Jessica같은 표현 말고)
-아무튼 대통령이 하나가 되길 거부하는 장면이 306떠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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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생각났던 이유는 마르타와 대통령의 대립이 릭을 믿는 쪽과 그렇지 않은 쪽의 대립이었기 때문. 306에서는 자기의지 없이 의존해버리는 쪽과 자기확신을 가지고 독립하는 모티가 분리되었다면 이 때의 상황은 둘 다 자신의 믿음에 확신을 가진 상태라 보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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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입장에서 당연히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점이 뭐냐면 자기네들의 삶을 포기하고 릭한테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아무리 작중의 시간이 지났을 지라도 모티한테는 못 잊을 만한 건이 있음
+509에서 손목자르고 릭한테 갔더니만 릭이 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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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mose 는 '서둘러 출발하다'라는 뜻으로 스페인어 vamos(go) 라는 의미가 1820년대 미국남서부에서 흘러들어왔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출처 : https://t.co/Dx04cpOp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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