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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아니면 예능 벌칙) 때문에 강아지 귀를 쓰고 무언가를 잃은 듯한 표정으로 늘어져있는 네코야나기 키리오 18세 자타공인 우주 고양이
유연하게 요가 자세 선보이더니 그대로 버티는 리오 옆에서 둔탁한 소리가 들리더니 비명 지르며 자세 무너지는 카오리 쌤 보고 싶다(안티 아닙니다)
쐬주가 달달한 음료수 같으신지요?
쁘로듀사 쿤은 힘든 일 많이 겪어서 그러시군뇨.....
와가하이는 그런 거 없이 걍 순탄하게 자라서
그런지 그냥 (무알콜) 와인이 더 맛나네용ㅎㅎ
@fjrhdrns22 아 그러고 보니 에리랑 료 동갑이죠?? 막내 아이한테 휘둘리는 오빠 언니 구도 좋네요ㅋㅋㅋㅋ
오자키 씨도 그정도 룩스를 썩히다니 아깝다고 초면부터 말했을 정도로 비주얼도 좋다는 게 참 좋아요.... 아이돌 안 되었음 아까웠을 이 face.....(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