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스튜디오 들어가서 신기하길래 아무 포즈나 눌러보면서 보다가 이거 봤을 때 제자리에서 펄쩍 뜀(오타쿠
척! 하고 팔 드니까 소매 내려가면서 셔츠 소매 나오는 디테일도 개 쩔지 않나요
에이신 말하는 거 보면 꾸밈없이 직설적인데 그 말이 사람 상처주는 게 아니라 안심시켜 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아
.....어라 이거 뭔가 어디서 많이 봤는데
@Buster_Wayne_ 아무래도 귀한집 막내로 자라서 응석받이에 먹보인 애라.....ㅋㅋ
그래도 귀여우니 OK입니다(쿠로: 저는 안 괜찮습니다만!!
이거 보다 떠오른 게
사실 3짤 쇼타가 호쿠토 챠오☆ 따라하는 걸로 하려 했는데 누가 저거 리츠코 자리니 료로 하면 어떠냐 해서 팔랑귀 답게 바꿔버림
(나츠키 미노리는 그냥 맘대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