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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이후 처음 가족 비슷한 뭔가를 가지게 된 지태의 들뜬 마음에 의해 잠시 가려졌을 뿐이지. 들뜬 마음으로 시작된 가족놀이가 묻힌 폭탄을 뜨끈하게 예열하는 과정이었음을 이제 알겠다.
격삼에 나온 입맞춤 온도차
이때 궁금한 거 지태 왜 천수를 잡았을까? 쟤들이 현우정아네 키스 봐도 지태랑 별 상관없는 일이고 현우정아랑 친하지도 않고 천수는 지태 괴롭히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넘나 사사롭게 말리는ㅋㅋㅋ
@prayformaria_ 더듬 더듬
지태가 업은 사람...
지은이는 상처 입은 아이를 치료해주고 싶어 조급한 마음으로 다가갔다 결국 지태 깊은 내면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궁지에 몰린 지태를 더 고립되게 만든...
그치만 보기 괴로운 건 사실이니 눈정화하고 가세요
지금 몰골이 끔찍하지만 착한 애에요...진짜임
심지어 지태가 마르고 약했을 때조차 단 한 번도 너희 같았던 적은 없었단다... 자기 해코지하고 괴롭힌 대상을 폭행에서 감싸려고 본인이 목 졸리고 맞을 위험 감수하며 행동한 적 사람? 걔네들 처맞는 거 지태가 원했으면 진작 봤어.
격삼 댓글에서 아직도 형철이 찾고 천수 찾는 인간들은 신기하기까지 함. 작품 내에서 단 한번도 지태가 일진에게 이기는 것을 사이다로 그리거나 중요하게 표현한 적이 없는데. 이 얼마나 싸움씬에서 얼마나 힘 빠지는 연출이냐고? 죄다 이기는 과정이 중간 생략되거나 혼란스럽게 표현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