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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Maker/ 순간을 상상으로 붙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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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한그림체+다이애나의 눈빛+할로윈풍으로.극에서만큼 유머가 깃들었길 바라며 새로운 시도를 해봅니다. 생각만큼은 아니었으나 재미있었으니 보시는 분도 그러하기를 ......안다고? 정말? 당신이아는게정확히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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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아서. 극을 봤을때도, 지금도 이 감정을 설명할 수 없는 내 앞의 린톳샘의 언어, 그리고 포스너. 낙서로 마무리해버렸지만 언제 다시 그릴 수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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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다 먼지가 된다해도, 절대 우린 아프지 않을 거야. 나탈리와헨리도,극을사랑하는이들도,나도. 먼지세상에서 출발해 가을밤에 도착한 그림을드리며 바라는 마음(이미지가 깨져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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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연에 셋이 손잡고 오면 시카고의 밤이건 낮이건 파괴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사랑스럽고, 우아하고, 멋진 세 분을 생각하며- u_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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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자유를 찾겠지
두 사람의 노래, 그리고 가족 모두가 겪는 일
나 역시 자유롭고 싶어서 끄적임...
오늘을 견뎌낸 당신, 당신은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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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빈 배경이 마음에 들어 한장 더. 그 무대는 정말 레전드였어..아무튼 윤도현씨, YB는 해외에 더 많이 전파되시라!(?) 정말 자랑하고 싶으니!
(그와중 잘못그린부분 수정해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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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천국은 어쩜, 루시의 목도리로 되어있겠구나 해서 그렸던 예전의 그림
초재연ver과 삼연ver 두가지로..새로 그리지 못해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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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리워진 2년하고도 삼일이 더 지난 시간들,
예전에 그린 클로단 올리기.새로 그리고싶어도 기억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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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를 토대로 제대로 그린 디시짓
그리면서 생각한건 가사 참 시원하다-
컷마다 이톰저톰 이앨빈저앨빈 생각했더니 다 다른얼굴이네요.
늘 인사 못드렸지만 그림 봐주신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27 12


너무나 좋아하는 점 중 하나.
두개로 제작된 다른 가운
롤라는 화려하지만 연약해보이는 소매,
말린은 우아하면서 단단해보이는 소매
루시퍼사건 후 신문기사 본 롤라가 말린 찾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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