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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I'm Maker/ 순간을 상상으로 붙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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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연이 슬펐다. 페어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기도 하여 후기라고 보기엔 상상에 가까운 느낌을 담았다. 물론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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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형즈음의 차를 그리다가 아차싶어 완성작은 1920년대로 수정했던 로드스터. 어쩌다보니 세번이나 그리게 되었네. 그것도 빨간차로만. 생각나요 10년 간-? 그날밤들과 증거물을 남겨놓고 싶었던 그림. 이제야 올려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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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여기까지 이르렀다. 진실이 고통 위에 한겹 올라가기까지 겨우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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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문득 깨어나서 시드니역을 맡았던 이가 행복해지는 소식을 들었다. 별처럼 축복하며 13년 여름 서툴게 그렸던 그림을 다시 꺼내봐야지. 두 눈을 감으면 들리네. 꿈결처럼 아름다운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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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네 꿈...꿈은 직업으로 귀결되지 않는다. 그걸 잊지않으려고 반어적으로 생각한 부분들의 이야기. 이 이야기 끝에는 한 문장이 더 있지만, 적지않을 때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할 수 있을테니 여기까지만. 다시 올리는 건, 이제 색을 칠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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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 포를 자첫한 이후 줄곧 그리고 싶었던 것. 하늘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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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원본을 기증하여 측에서 제작해주시고 수익금을기부하는 '행복한리틀루시'종이인형. 부족한 그림을 두도시라는 이름으로,좋은 취지로 데려가주신 두도시민분들 감사합니다. 두도시사랑하는이들 행복하길, 못다한 설명을 그림에 수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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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렌스 천사님, 정말로 저런 일이 일어나나요?' 이 모든게 클라렌스가 앨빈에게 보여주는거라는 새로운 시점을 들은 후, 난 그 가설의 신봉자가 되기로 했다! 이런말도했겠지?'천사님,우리 엄마가엄청팬이신거아세요?''천사님,여기는 시야가 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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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업데이트 상황:) 0.그저 좋은 느낌의 새사진 1.임시커튼 2.임시 눈효과 // 1은 제대로 된 커튼을 구하기 전까지. 2는 실제로보면 예쁘지 않아서 1회용이 되었고, 더 나은걸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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