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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Maker/ 순간을 상상으로 붙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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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관심없이 글만 써내려갈 히카루. 그 주변을 맴도는 세훈의 들뜬 마음은 귀찮아 보이겠지만,그것이 그 글의 정서를 이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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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비극을 받아들여야, 희극으로 보일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본다. 굿맨 가족의, 그리고 이 부분에 사용된 아름다운 멜로디가 눈물나는 이유. 이 넘버의 모든 토막을 곱씹어보고 싶지만, 물이 담긴 시원한 부분만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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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귀신을 알고 계신가요? 함께해주신 그대에게 따뜻한 피한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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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랑은 참된가요,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자신조차 잃어버린 오필리어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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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부서진 사람이 짓는 미소는 칼날이 되어 모든이의 눈에 박히네. 파샤라고 그리긴 했는데...어디보자...어디...헤어도 내 맘대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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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뉘앙스 차이로 삼연의 니코와 데이빗은 사랑하기 어려워졌지만, 아직 남아있는 사랑꾼 니코의 흔적을 사랑한다. 그건 롤라가 시카고에서 숨쉬기위해 찾아낸 품이니까. 노랫속의 '그'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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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살아있던 그녀였음을 보여준 순간, 그녀와 함께한 모든 시간은 악몽으로 변질되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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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엠컬처에 제안, B구역 벽에 볼록거울! 데이빗등장때 데이빗들이 어떤 연기를 하는지 투숙객 모두가 알아야 하니까!ㅋㅋㅋㅋㅋ각 데이빗의 디테일이 다르다! 그중 누가 밀어서 문이 밀리나 싶은 욕망 제로의(???) 종태데이빗을 살짝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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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와 브레이스웨이트씨(원령배우) 캐미가 돋보였던 부기의 메롱! 그 진가는 드림발레의 전신이 만들어지는 순간순간에 있다네. 지환빌리가 샹뻬그림체로 보여서 그려보는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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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소녀 그리고 싶었는데 생각나는게 없어 어쩌다보니 시간에 맞는..포우 낙서? 지금은 달님의 시간. 달빛이 굽어 살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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