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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Maker/ 순간을 상상으로 붙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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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숙제를 끝낸 것 같다. 늘 그리고 싶었던 멜로디와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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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이같은 대사는 두번 나온다. 그리고 두번째의 대사를 할 때의 울림은 첫번째와 맞물려 더욱 절박하게 느껴진다. 도련님은 큰 꽃다발을 보냈을거다. 밝고 화려한 꽃다발만. '리펫 원장님 아님 아저씨인데, 원장님은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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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자 귀에서 떠오르는 멜로디. 머리속의 앨빈은 오늘 이런 얼굴이네. 마침 할로윈. '톰, 저 가을좀 봐'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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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고 또 오랜 옛날, 바닷가 어느 왕국에...여러분이 아실지도 모르는 한 소녀. 그 소녀는 공주님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조안이 몇번이나 옛날이야기속의 그 소녀를 동일시 했는지도. 간절히,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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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었던 장면들, 두도시라는 언어를 잃어가서 그릴 수가... 시드니만 몇번이고 되풀이되네...그저 낙서가 아닌 의미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아직 기억하는 또다른 시민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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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참새였던 소녀 (철자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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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라노-홍브레-용기슈페어로 시라노 글을 극장에 올려줄수도 있다는 부분을 보고 솜이 떠올랐다. 너는 예술가야! 톰이 만나는 두 앨빈 ㅋㅋㅋ실제 참여 시기는 다르지만은- 그래서 낙서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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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톰,톰...앨빈. 소년들이 서로를 부르던 그 울림을 잊을뻔 했다. 위험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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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잘 모르겠지만, 자첫을 했다. 오리를 그릴 생각이 아니었는데...아무 생각 없이 그리니 당도한건 오리. 생각을 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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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 starry night 새벽에 창가에 앉아 난 밖을 내다 봐. 하얗게 지새운 밤의 장식은 고흐를 달아두네. 조그마한 걸 그린건 오랜만, 어디서 톡 튀어나왔을까. 테오와 빈센트처럼 보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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