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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였다. 어른의 옷을 입고 있던 당신들, 그 안의 어린아이가 뛰어놀았던모습. 그 아이들 당신들께 영원히 남아있기를 바라. 그 모습을 앨빈과 토마스로도 만들어줘서 고마웠어요. 물론 이 아이들과 손을 잡고 나비를 찾아 떠난 우리 모두의 빈자리에도 박수를...보내! #솜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SOML
깡깡 언... 강물위에 빠졌을까... / 어느날에 문득 깡깡 언, 하고서 강물 아래를 볼것만 같은 환청이 들려올때, 나는 어떤 나비효과에 대한 닫힌 상상을 해본다. 그러나 이건 답은 아니다. #솜 #상황과다르지만밝은버전이나은것같기도 #얼음과밤표현어려워
@mochigwangee 좋아하시는 분들로부터 받은 인상으로 제 마음속에선 이런 느낌이었습니다만... 모자란 부분은 우리 차차 알아가기로 해요...(?) 아유...너무 송구해서 모래시계 100번 듣기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