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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Maker/ 순간을 상상으로 붙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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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였다. 어른의 옷을 입고 있던 당신들, 그 안의 어린아이가 뛰어놀았던모습. 그 아이들 당신들께 영원히 남아있기를 바라. 그 모습을 앨빈과 토마스로도 만들어줘서 고마웠어요. 물론 이 아이들과 손을 잡고 나비를 찾아 떠난 우리 모두의 빈자리에도 박수를...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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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바로 이어서 그렸던 17년 1월 2일 그림인데 이것도 마찬가지(근데 왜 서치가 안됐지..) 어떻게 그려졌는지, 특히 저 빛은 내가 의도한 이상의 부드러움으로 그려졌어.- 클라렌스 천사님, 정말로 저런 일이 일어나나요?어쩌면,창문 너머의 하나의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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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깡 언... 강물위에 빠졌을까... / 어느날에 문득 깡깡 언, 하고서 강물 아래를 볼것만 같은 환청이 들려올때, 나는 어떤 나비효과에 대한 닫힌 상상을 해본다. 그러나 이건 답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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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캘비씨는 그 손바닥만한 동네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었을까, 그 사람에게 꼭 맞는 책을 추천해주는 걸로 유명한 고든캘비씨에게, 송덕문을 써 줄 사람, 차고 넘쳤던 것은 아닐까. 앨빈은 미안했을지도 모른다. 광고를 내기 전부터. 그래도 아빠가 마음대로 해보라고 했으니까...#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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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동백꽃 수선화 매화 산딸기 산버찌 산더덕 산뽕 정성을 다해 준비했어요 우후후후 우후후. 수노가 참 귀여워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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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 너무 좋다. 눈천사를 만드는 마음으로 딥디 기다려야지. 30초에 담기엔 네 머리속에 영상이 몇천개야! 그냥 하나 골라서 넣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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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비를 맞는 기분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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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그림으로 앨빈을 그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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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과 함께 노동하고 땀을 닦으며 그 수고로움을 느끼는 고요한 순간이 제게 가장 남았던 라라!! 아쉬운건 까마득한 기억이 되버려 그 아름다운 의상은 기억이 안나네요(...)아무튼 같은 감정이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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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시는 분들로부터 받은 인상으로 제 마음속에선 이런 느낌이었습니다만... 모자란 부분은 우리 차차 알아가기로 해요...(?) 아유...너무 송구해서 모래시계 100번 듣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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