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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Maker/ 순간을 상상으로 붙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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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메에리 크리스마스으우우우...! 이상 양치질하는 산타를 보내드리며...(왜?..자기전엔 양치질을 해야 착한어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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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쟁취하기 위해 아무말하는 것 같지만 그속에 잭의 진심이 나온다고, 들을 때마다 점점 더 좋아지고 루이스가 보는 눈동자 뒤로 바다를 보고, 눈부신 바다 앞에 '우린' 모두 바다로 가겠다던 더더욱 밝고 순수한 모습들이 보였다.당신들이있었다.감사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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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이 마주친 순간 승부는 이미 결정난다 수백 번 싸움에 예외는 없었다...그런데 내가 찾아나선 위대한 군신 내가 꿈꾸었던 전사를 만나는 순간 바로 이 순간 이 세계는 무너지고/ 두 사람 옷이 다른건 시점이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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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이 밤하늘 청보라빛 고래에 닿기보다 밤바다에 가라앉은 별 하나를 찾으러 가는게 빠르다고, 그렇게 할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버렸던 어제,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했어. 기다릴게 밤하늘과 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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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항해를 거쳐 돌아오는 극들의 바다에 해적이 가장 먼저 손을 흔든다. 그래서 설레는 밤바다 바람을 손으로 느껴보듯이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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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착한 사람이다. 아이구, 진짜 옛날 이야기에나 나올 법한 그런 착한 사람, 그 때는 있었겠지. 지금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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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냄새가 얼마나 숨막히게 진한지. 자첫하며 마음속에 처음 다가온 가사. 무대 가득한 잎사귀는 제이의 형상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숨막히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다윈영을 안본다면 인생의 큰 걸 놓치시는 겁니다...#다윈영의악의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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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모든 것을 이해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우주만큼의 이해심을 요구하는 일일 것이다 / 극을 보고 베르메르가 생각났다. 그가 그린 시간이 정지된듯한 고요한 발견의 순간, 비르지니아에게도 주고싶었다. 그렇지만 위대한 화가를 따라갈 수 없어 내맘대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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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의 동키티를 드디어 봤는데 배우들의 연기연기 모두 재밌었지만 특히 웃겼던 부분ㅋㅋㅋㅋ 아예 드러누워서 엄마~!!!!!울어대던 떼쓰기2절(1절은 리디아때 2절은 리지때? ㅋㅋㅋ)에 바로 미스터베냇(동일배우) 나타나 '그만 울어!'버럭! 하던거 ㅋㅋㅋㅋㅋ아 나중에 제대로 그려야지 오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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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릴 걸- 그녀가- / 둘의 대화를 듣다 설게 다가온 부분. 그래 미쳐버렸다. 사랑이서툴러도 똑똑한 그녀였다면 곧 자신의 감정을 바로 잡을 수 있었을텐데. 그 부분에 혼동이 와버렸다. 너무 완벽했던거다, 두 사람의 사랑이. 그래서 무서운말은 비극의 첫페이지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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