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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Maker/ 순간을 상상으로 붙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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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본페어 못사지만 이들은 행복하게 그리고,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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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인데도, 무대도 의상도 없이 몰입한다. 두 배우는 갈릴이 되어 어린아이처럼 힘없이 끌려가고, 두 배우는 윌리엄이 되어 진실로 끌고간다. 감정에 따른 넘버인지라 맞추는 합 자체가 힘들텐데 윌리엄들은 한목소리로 만들었다. 보여줄 수 있는 진심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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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천사의 날개 있다면 / 둘 다 어린아이인데, 트릿이 필립을 버리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마음이 아팠고, 그럼에도 해롤드가 보여주는 세상 또한 필요했고, 필립은 이 두 사람 덕분에 결코 길을 잃지 않을 것이라는 것. 자첫에 준 큰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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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왔네. 어. 긴장 돼...? 그 때 그 기분이랑 똑같아- / 수트 멋있었는데. 그래도 갈릴이니까. 집에 오자마자 반드시 그려야겠다고 생각한 끄적임. 다 똑같은 마음일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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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차드 아폴로니아를 걸고 바 주인과 했던 도박으로, 또차드 늘 게임에 이겼지만 아폴로니아가 없어진다는소식에 그날 페이스를 잃고, 꾹차드 늘 지는게임 허무함을 달래러 계속했고 상대 역시 봐주다가 아폴로니아가 없어진다는 소리에 한꺼번에 빚독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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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어떻게 만드는 지 알아? 유리 뒤에 은을 녹여서 칠하는 거야 원래 얇은 막 뒤엔 아무 것도 없어. 이제 더 이상 슬퍼하지 마 네 뒤엔 내가 있을 테니까/ 니진스키는 그 말 이후 그를 봤을까, 거울 속에서. 결국 그것도 거울, 왜곡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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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바보!아폴로니아 문 닫을때 포스터만 챙겼대요~돈가방은 놔두고 포스터만 챙겼대요! 그럼 이거 다 내거다!''야! 그럼 안챙기냐? 거기 안서? 내 놔!''아, 내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야! 여기가 그 브루클린 브릿지라고!'여운을 깨 줄 친구가 둘이나 있어서 잘 된것 같다 리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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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브릿지에 내 사랑 두고 갈래-. 먼 훗날 결국, 보드빌 시대가 막을 내린다면 리차드는 조악하고 낡아빠진 소품을 가지고 브루클린 브릿지를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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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버리지마 오스카...! / 안녕하세요😆신청 캄사합니다!! 덕분에 언제 그리지 했던걸 드디어 꺼냈어요! 용국리차드를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 다만 사람 닮게 그리지는 못하니 마음의 눈으로 보시면 보이실거에요(?) 많이 어둡더라도 그대는 라임라이트 아래 행복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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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보며 행복해지는 꿈-/ 두도시그림이 오랜만에 알티되어서 놀랐는데 그랬군요☺️덕분에 오랜만에 시드니를 꺼내되, 그의 걸음이 헛되지 않기 위해 깊이 생각하고 그렸어요. 다행이 아직 모두 잊지는 않았더라구요🙂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를 함께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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