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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궂은 마녀의 지혜를 빌릴 때는 그녀의 장난에 속아넘어가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만, 스자쿠는 인생 2회차에서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한 모양입니다... 뭐, 마녀를 브리타니아에 팔아넘기려 하지 않은 점은 칭찬해줘야겠죠.
갈아입을 유카타를 가져오며 이 아래에는 속옷을 안 입어도 된다고 했다가 뺨 한대 얻어맞고 팬티 사러가는 나이트 오브 세븐 각하.
블랙 리벨리온 직후로 전생해 인생 2회차인 스자쿠,
쇠약해진 줄리어스의 요양을 위해 에어리어 11 의 온천을 방문했지만, 첫날부터 사고를 쳤습니다.
참고로 저거, 타르타르 소스를 엎은 겁니다. 그렇습니다. 문명화된 브리타니아 치하의 료칸에서는 날생선 대신 피시 앤 칩스를 팝니다.
@quelarity 말 나온 김에 내 최애 악마도 보고가요. ‘멋진 악마 저스티스(Justice the awesome demon)’
Just noticed. Apart from using the old colour palette, the only difference I made was making Julius open his sleepy eye. Look, I lowered his eyelid and… voilà!
I was unknowingly following my current style. Wow, muscle memory is quite a thing!
I tried to recreate my old drawing style from 1 year ago.
Doesn’t look as bad as I expected!
I saw an interesting idea on my timeline, so I tried it by myself;
My first beloved character, wearing my second beloved character’s costume, and speaking my third beloved character’s line.
1st: Lelouch from Code Geass
2nd: Satsuki from Kill La Kill
3rd: Drossel from Fireb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