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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K_01121205 그릴 당시 설정은 프린세스메이커 스타일 육성게임이였습니다. 제 뇌내설정의 줄리어스는 고문과 약물로 억지로 세뇌시켰기 때문에 심각하게 불안정한 상태여서 육성방침에 따라 다양한 엔딩을 생각했었죠. 지금까지 그렸던 그림들 중에 그때의 소재를 차용한 게 꽤 됩니다ㅎㅎ
I have some vague story idea about post-Requiem Lelouch wakes up in a futuristic world, and travels among the stars to solve the mysteries of how he ends up here.
Join space captain Lelouch and sail the seven galaxies!
WIP
이세계 (현대 일본) 에 떨어진 스자쿠와 미묘하게 기억상실인 줄리어스가 어딘가에 있을 반역자 제로를 추적… 하기보다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느긋하게 꽁냥대는 이야기입니다.
…옷 주름을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도무지 감이 안 오네요. 계속 그려보는 것밖에 방법이 없나?
An AU setting where Schneizel took hold of Julius instead of Suzaku. Personally, I think this is sort of a happy ending for 2 out of 3 persons relevant to this story.
트위터가 또 뭔가 쓸데없는 업데이트를 했나보군요. 이제 모든 단독사진이 landscape 모양으로 잘려서 나오는 모양입니다.
…제멋대로 중간 부분을 잘라 놓으니, 어째 제 최근 그림들이 특정부위에 초점을 맞춘 것처럼 되어 버렸네요. 최소한 어디를 자를지라도 선택할 수 있게 해줘…
일상물 스핀오프: 아침 9시, 스자쿠가 줄리어스를 억지로 깨움. 첫마디는 "스자쿠, 옷."
줄리어스 킹슬리는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이지만, 일상에 있어서는 게으르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옷을 입는 것조차 스스로 하지 않는 남자에게 가사능력을 기대할 수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