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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S. Gridman’의 ‘안티’는 그리드맨을 쓰러뜨리기 위해 창조된, 스스로 진화하는 인간형 괴수입니다. 오로지 숙적을 쓰러뜨린다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상대를 모방하며 진화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존재목적에 대해 의구심을 품기 시작한 그의 진화의 끝은…
취향인 케릭터 셋을 모으면 본인 취향이 보인다는 말을 들었기에 넷을 모아 봤습니다.
저는 이기적인 동기와, 도덕의 제약에서 벗어난 순수한 의지를 가진 케릭터를 좋아하는군요. 특히 정의와 평화를 지키는 케릭터보다는 자기만의 목표를 관철해나가는 케릭터를 좋아합니다.
WIP. 선따기/밑색
“보거라 줄리어스. 고금을 통틀어 세상을 바꿀 힘을 구세계의 지배자에게 구걸하여 성공한 이는 없었다. 지금 네 눈 앞에 그렇게 실패한 이가 서 있구나”
“전하, 너무 매몰차게 말씀하지 마시지요. 패배견이라 할지라도 충실한 번견은 쓰다듬어줘야 하는 법입니다”
“…”
한달만의 를르슈를 눈앞에 두고 혼자 자야 한다는 사실에 훌쩍이며 샤워하고 나오는 제로를 기다리고 있는 를르슈라던가…
“뭐, 나도 가끔씩은 소파에서 자고 싶을 때가 있는거다”
키스하려다 를르슈의 이마만이 아니라 제로의 가면까지 깨버리는 바람에 혼나는 제로라던가…
“너무해 를르슈, 나 한달만에 돌아왔는데..”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 넌 오늘 소파에서 자라!”
제로 역할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가면 벗는 걸 깜빡하고 다녀왔어요 키스를 하려다 전력으로 를르슈의 이마에 박치기를 날리는 제로라던가…
Thanks @very2ndplace @touging19 @FrostedBriar @Zeroversity @LexLamperouge @gundamnboy ! Appreciate all your lovely comments! This is indeed an ending that these two boys deserve.
With all your kind attention, I motivated myself enough to finish this scene! https://t.co/Sol6PXsA6E
“911, what is your emergency..?”
Request from @BCultrone. It’s a poster for his original story about two terrorists against the police force in the 1980s.
Took me long enough, but here it is.
“Ora! Black Knights’ Ichibanyari Kouzuki Kallen, Let’s go!”
FYI, Ichibanyari(一番槍) means ‘First spear = Vanguard’
I kind of like this Fundoshi festival theme. Which character do you think would fit Fundoshi? https://t.co/QXMlXLxt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