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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elin_bot_HMS 후으...그렇지? 그중 플레처는 동생만 174명이고 그때문인지 동혐항 중에 개조랑 스킨도 제일 먼저 받았고 말이지...
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경순양함 산 후안입니다.
그녀는 애틀란타급 4번함 CL-54로 대전당시 툴라기섬 공격이나 산타크루즈 해전 및 필리핀해 해전 등 여러 해전에서 활약했으며 배틀스타 13개를 수령하였습니다.
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경순양함 샌디에이고입니다.
그녀는 애틀란타급 3번함 CL-53으로 대전 당시 호넷이나 사라토가, 렉싱턴 등 항모들의 호위를 주로 맡았으며 배틀스타 18개를 수령해 엔터프라이즈 다음인 종군성장 2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자매들 중 유독 고양이 속성이 짙은 아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경순양함 주노입니다.
그녀는 애틀란타급 2번함 CL-52로 대전 당사 주로 태평양에서 활동하며 산타크루즈 해전과 과달카날 등에서 활약했고 설리반 5형제의 비극으로도 유명합니다.
생각과 말이 다른 츤데레인데다 구축함 설리반을 매우 아낀다고 하네요.
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경순양함 애틀란타입니다.
그녀는 애틀란타급 네임쉽 CL-51으로 대전 당시 소함대 기함이나 대공전투함 역할을 맡으며 미드웨이 해전과 과달카날에서 활약했습니다.
레이더 덕분인지 멀리서 들리는 소리도 잘들으며 고양이귀와 꼬리는 진짜라고 하네요.
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경순양함 헬레나입니다.
그녀는 세인트루이스급 2번함 CL-50으로 대전 당시 신형 SG레이더를 장착해 뛰어난 색적능력을 바탕으로 에스페란스곶 해전, 과달카날 해전 등지에서 맹활약했고 6인치 포의 속사능력도 매우 뛰어나 6인치 기관포같다는 소릴 듣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