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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봄이라고 나비들이 슬슬 돌아다니더랍니다. 초딩 때 갖고있었던 징크스가 생각나네요. 무슨 요상한 미신을 주워듣고서는 '흰나비를 마주친 날은 재수없는 일이 일어난다!'고 굳게 믿고있었는데.. 사실 그 모든것은 기분탓이고 흰나비는 억울하고 일기 검사하는 선생님은 어이가 없고..
오늘의 일기: 늦게자고 늦게일어나는 어른이는 요새 일어날때 이상할 정도로 기력이 부족하다 느끼고는 비타민젤리를 충동구매했습니다. 결제버튼 누르고보니까 옆에 먹다 만 비타민통이 남아있었던 건 비밀로 하고, 남은 건 일단 없애야 하니까 한 알 먹었더니 오늘은 눈이 일찍 떠지네요. 신기
오늘의 일기: 이겜저겜 하다보면 키 헷갈리는 날이 있습니다. 오버워치 켜놓고는 아 저기다 수류탄던지면 되겠다 생각하고 궁써버리기...
오늘의 일기: 웬일로 귀찮음을 떨쳐내고 자전거끌고 나간 날.... 길바닥에서 목줄매고 산책하는 왕큰도마뱀을 목격했습니다. ??????????????
오늘의 일기: 1. 아보카도 5개 묶어팔길래 샀는데 3개째 먹은 지금까지 상하거나 덜 익은 아보카도는 없네염. 가챠성공!
그래서 어제부터 메뉴는 아보카도샐러드...아보카도비빔밥..아보카도..아보..
2. 동생한테 인터넷편지 써야하는데 귀찮습니다. 분명 몇년 전까지만 해도 인편에 열정적이었는데...
굽다지쳐서 나온 결과물...
셋다 덩치는 산만해갖고 한명은 번개쏘고 한명은 화끈하게 망치돌리고 한명은 방패쓰는데 엥 이거완전 타이탄종합선물세트아닌지 https://t.co/ory2qQNC9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