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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병원에 갔다왔고요....발모가지 사진을 찍고 난데없이 허리까지 찍었습니다. 허리안좋은건 어케아신거지 암튼 제 상태는 딱히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은 것 같고여..늘 그래왔듯이 약처방받고...무리하지 말라는 소리 듣고...떡볶이 먹고 왔습니다. 나이스
한 발 늦은 발렌타인 닼초우유구마
저 하프시코드에 쿠키들 앉힐 수 있을 줄 알고 설렜는데...
제가 눌러야 소리가 나더라고요.............뚱땅뚱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