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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다이버이자 수중사진작가인 Martin Zapanta의 작품 몇 장...그의 사진 속에서 모델은 방문자가 아닌 바다의 왕처럼 당당한 모습들인데, 정말 너무 멋진 사진들이다...
https://t.co/G7iLZPyUh0
무대 디자이너 Léon Bakst가 러시아의 전설적인 댄서 Ida Rubinstein을 위해 드로잉한 커스튬...그녀는 "성 세바스찬의 순교"에서 남자 주인공 역을 맡았다...
Bridget Mary Henry의 목판화 작품 몇 장...
목판화가 가진 투박하면서도 정감있는 느낌이 잘 살아있다...
https://t.co/gBhh4GcKYY
지금도 인도의 오래된 집에 가보면, Punkah라고 부르던 수동 선풍기를 볼 수 있다...인도의 뜨거운 여름과, 노예들의 착취를 통해 즐기던 미풍을 생각하면 착잡한 마음이 들지만, 그 시대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었을 것이다...
애니메이션 쿠로즈카를 보았다...
이렇게 아름다운 하드코어 뱀파이어물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구성의 짜임새나 장면들의 아름다움이 감탄할만했다...만화책으로도 다시 보고 싶다...
터키의 사진작가 Ali Alışır의 사진들...동작들이 너무도 역동적이고, 몸과 움직임에서 드러난 선들이 몹시도 아름답다...
https://t.co/17VZnhPogS
Ted Chin의 작품 중에는 이렇게 세기말적인 공포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들도 많은데, 등장하고 있는 몬스터들이 정말 절대로 물리칠 수 없을 것 같은 압도적인 느낌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실제 IKEA 제품 모델을 구현한 레고 블럭 ‘BYGGLEK’...
이 둘은 어쩌면 서로에게 가장 궁합이 맞는 브랜드인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