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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starter에 올라온 Bucqle은 벨트없이 버클만 가지고 바지를 조일 수 있는 제품...벨트를 넣지 않아도 된다면, 바지 디자인이 좀 더 버라이어티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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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을 촬영한 Lee Friedlander의 사진 몇 장...
아무도 없는 거실에, 마치 혼자 살아남은 생존자처럼 켜져 있는 영상이 살짝 서늘하게 무섭다...
Raphael Soyer의 인물화들은 늘 고독하다...화가 자신이 이민자의 삶을 살았던 이유인지, 그의 그림에서는 어떤 작은 소리조차 들려오지 않는다...지금의 온 세계가 그렇게 흘러가고 있듯이...
정물화만큼의 극사실주의로 그리진 않지만, 빨래 너는 장면들을 주로 그리는 인물화들도 너무 좋다...
그러고보니 밝은 햇살 아래에서 너무도 평화롭게 흘러가는 하오의 일상을 잃어버린 지도 꽤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