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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Bocelli가 코로나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한 공연을 보아서 너무 좋았다...엔디 듀프레인이 틀어준 음악을 듣는 죄수의 감정이랄까..
비록 앞을 못보는 분이지만, 이 거장은 아마도 전세계가 겪고 있는 고통의 모습들을 함께 지켜보고 있을 거라는 느낌이 들었다..https://t.co/bbuDE2AYg4
코로나 때문에 네덜란드에서 대마초 사재기를 한다는 얘기를 들으니 이 사진이 생각난다...
고양이와 함께 대마초로 가득한 자신의 정원에서 사진을 찍은 어느 파리지앵...
지중해식 홍합 요리는 무척 쉬워서, 올리브유에 마늘과 양파를 볶다가 토마토와 홍합을 넣고, 홍합입이 벌어지면 화이트 와인과 버터를 넣고 끓여주면 끝난다...
나는 바질도 조금...
이제보니 요즘같은 자가격리 시대에 꼭 맞는 신박한 제품이 이미 나와있었다...Kissenger라는 제품인데, 스마트 폰을 끼우고 패드에 키스를 하면 상대방에게 물리적인 움직임을 그대로 전달해 준다는 것...
https://t.co/PANGpFgeAY
에어프라이어 살까하고 아마존에 들어갔는데, 결정장애 제대로 생긴다...
이런 건 디자인만 보고 사면 안된다는데 자꾸 이런거에만 눈이 가고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