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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의 작품들은 대개 악마 숭배에 가까운 경향을 보이는 불경한 작품들인데, 중세에 태어났으면 아마 살아남기 힘들었을 것 같다...
Roberto Ferri의 작품들은 감탄을 넘어 약간의 충격을 느끼게 해준다...핏줄과 근육의 섬세한 묘사도 그렇지만, 단순한 극사실주의를 넘어서, 아카데미즘에 입각한 컬러의 사용과, 과장된 몸짓에도 지켜지고 있는 해부학적 비율, 그리고 신화적이고 판타지한 그림의 내러티브까지...
여러분이 1분 35초 정도 시간이 있으시면 이 동영상을 한번 봐주시길...
거대하고 귀여운 곰인형이 어딘가를 향해가고 있는 모습이 나오는데, 영상의 따뜻한 메세지는 마지막 부분에 등장합니다...https://t.co/vgtv4Yw5qM
아티스트 Richard Wilkinson이 곤충을 이용해서 재탄생시킨 디즈니 캐릭터들...컨셉이 너무 훌륭하고 독창적인데다 세부적인 완성도까지 높아서 감탄밖에 나오지 않는다...
체코의 화가 Maximilian Pirner의 작품들...그는 신화속의 장면들을 마치 요즘 온라인게임의 원화처럼 그려내고 있는데, 19세기 작품들이란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랍도록 세련된 작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