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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로 해보고 싶은 타 매체 작품.
로키 님과의 만남은 오 중위에게 새로운 신세계를 안겨 주었다. 바로 '인디 RPG'라는 신세계를. 폴라리스, 포도원의 파수견, 안방극장 대모험... 다 이때 로키님한테 배운 거다. 오 중위는 그 때부터 인디 RPG를 파기 시작했다.
과학자
마이크 미뇰라와 프랭크 프라제타를 둘 다 좋아하는데, 며칠 전 마이크 미뇰라가 '프랭크 프라제타는 처음으로 좋아한 화가다'라고 트위터에 써서 내 취향은 참으로 일편단심이라고 느꼈다.
하데스의 자그레우스가 주변 사람들을 서로 이어주고, 화해시키고, 오지랖 부리는 모습을 보면 스티븐 유니버스가 생각난다.
자그레우스는 주변 사람들이 행복해지도록 정말로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가끔은 오지랖이 지나치게 넓다고 느낄 정도로. 그런 캐릭터를 이전에 본 적이 있다.
이번 프로키온 캠페인에서 플레이어들의 관심과 미움을 듬뿍 받은 NPC들.
RPG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RPG 이후 파이트! 와 무사수행이 대전격투 RPG의 멍맥을 잇는 거 같다.
오늘의 드라이브쓰루 할인은 자유의 불꽃(Flames of Freedom). 미국 독립전쟁 시기에 그림자 속에서 초자연적 사건을 해결해가는 숨은 영웅들을 다루는 고딕 호러 RPG라고 하네요. https://t.co/9iVbvtMwg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