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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7LzFpCFPrL 낙태권 폐지 반대 지원을 위한 두 번째 번들도 열렸네요. 역시 몇 번 언급한 작품들이 있네요.
오늘 트래블러 캐릭터 만들기: 스페이스 바바리안을 꿈꾸면서 시작했는데 주사위의 농간으로 제국의 보병이 되어 전장에서 굴렀다. 그나마 원수를 두들겨패고 은퇴해서 다행이다.
누군가 롯데월드 신밧드의 모험에 가서 "저기 삼두용이 있어!" 라고 신이 나서 외칠 때 "야야, 그냥 모형이야." 이라고 흥 깨는 나쁜 사람이 되지 맙시다. https://t.co/Ombf8CdSnD
마님은 예전에 '씰: 그 후의 이야기' 라는 동인지를 써서(주인공들의 뒷이야기를 다뤘다고 한다), 원작자에게 마치 선물을 받은 거 같다는 감사 인사를 들었다고 한다. 혹시 그 원작자가 김보영 선생님인가?
이상하게 별로 언급이 없지만 전광세계 배스천랜드 참고자료로 늘 꼽는 작품.
@CiceroFlager8 거대한 이벤트를 열어서 종료 겸 리스타트를 한다에 한 표를 던집니다.
던전 판타지 RPG에서 몬수터 메뉴얼 읽는 거 무척 좋아한다.
토니 디터리지의 플레인스케이프 삽화는 정말 걸작이다.
@theheretic9 이 수트 입고 나오면 좋겠네요.
분위기는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