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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기 가득한 캐릭터를 참 좋아한다. 내가 양기가 좀 부족한가...
공작은 파시즘과 봉건주의, 군국주의, 비인간성 등을 상징한다. 백작부인은 빅토리아풍 위선과 부패, 불평등과 퇴폐 등을 나타낸다. 남작은 후기 자본주의의 탐욕과 과잉소비, 공허 등을 보여준다.
스페이스 테크노 바바리안 https://t.co/4rPvJxvni5
.dungeon의 마법 규칙 재미있네. 막간 동안 마법사 플레이어는 현실 세계의 책에서 마음에 드는 단어나 문구를 세 개 선택해서 캐릭터의 주문으로 등록할 수 있다. 주문 효과는 마스터가 지정한다. 문송안함에서 대충 이런 식으로 마법 주문 쓰지 않았나?
다음주 수요일 밤 9시에 스팀에 있는 '쉐도우 오브 미스타라' 멀티플레이 같이 하실 분 있으신지요? 저랑 @darkmakes님이 같이 플레이할 예정입니다. 총 두 분 모집합니다!
인격 없는 부대를 이끌던 워게임에서 하나의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RPG가 탄생했을 때, 이런 추세는 이미 정해진 일일지도 모른다. (데이브 아네슨을 추모하는 오더 오브 스틱 644화 이미지)
https://t.co/I0tpB7EpSR 어떤 분이 어둠 속의 칼날 크로우스풋 3인방 일러스트를 그렸는데 멋있네요. 원본은 위 링크에서.
Wordle 370 4/6 ⬜⬜⬜⬜🟩 ⬜⬜🟩🟨🟩 🟨⬜🟩🟨🟨 🟩🟩🟩🟩🟩
웹소설 중에서는 코믹한 제목에 진지한 내용을 담은 작품들이 종종 보인다.
@hanichya 페이트 코어 이전부터 페이트를 즐겨왔는데,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드레스덴 파일즈 RPG와 앙겔레르의 전설입니다. 한 쪽은 어번 판타지 RPG로서, 다른 한 쪽은 판타지 RPG로서 좋은 작품이었어요. 특히 드레스덴 파일즈는 중기 캠페인도 돌려서 그 애정이 더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