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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서) 헌혈 많이 하세요~ https://t.co/UQfBjbO0mf
소원성취
같은 포즈로 마주보고 서있는거 좋다
처음으로 맛본 채아의 해맑은 미소에 취해서 정신 못차리는 박윤수... 귀뿐만 아니라 눈밑까지 붉어진거봐 술에 취하진 않지만 한채아에겐 얼마든지 취할 수 있는거지 채아가 윤수을 취하게 만드는 유일한 존재가 아닐까
한채아.. 막무가내로 들이대는 박윤수 말리려고 아무데나 손 턱 올렸는데 손바닥에서 쿵쿵쿵 뛰는 심장박동 느끼고 ...야; 하고 황당한 표정으로 박씨 올려다보는 상상 https://t.co/yr9pcpYmIK
국그릇 언니 코앞에다 놓아준거봐 시발 채아는 국물 질질 흘리면서 먹어야된다고!!!! 진짜 열받네ㅡㅡ
저기요 아주머니 박윤수도 아직 채아 볼따구 못만져봤다구요‼️‼️‼️‼️ 만두 터져욧
한 명 내리면 또 한 명이 지랄해서 그냥 귀 틀어막고 에휴; 하는데 이번 손님은 엄청 조용한거야 웬일인가 싶어 뒷자석 슬쩍 돌아보며 "어디로 갈까요?" 하면 "상운동 지정투표소로 가주세요." 하는 박윤수 앉아있음
대낮에 운전하다 얼굴 토마토될만큼 끝내주는 키스였단거지
선씨 자식농사 대성공했어요 윤수가 아주 잘 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