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이 남자가 이 남자 집이
얘 집에 보내기 싫어함 <> 익숙함...

김자하는 옷 입어서 얇아보이는 타입이라고 생각함 벗길수록 옷 입은 거 봤을 때보다 두꺼워서 뭐야 왜 이리 두꺼워??? 하게 될 거 같음...상대가 밀면 두 배는 더 세게 밀어서 나동그라지게 하고 어깨를 부딪혀도 타격 1도 안 받는 몸이 옷 밑에 있는 거임 ㅁㅊ놈 같네

김자하씨...혹시 설영랑 좋아...하세요? 막 사랑???하고? 그런???

자설도 연애란 걸 알까?
ㄴ모르지 일밖에 모르는 미친놈들인데

본계 트친 흑석 (@seok_1550)님이 그려준 리퀘 자랑 ㅎ.ㅎ 자설입니동

근데 괴담사가 한 짓은 둘째쳐도 밤중에 눈만 번쩍번쩍한 인간이랑 온통 새하얀 인간 만나면 누구라도 겁에 질리지 않을까?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공만 차시면 되는데 굳이 굳이 설영이 눈앞에 띄어야겠다 십디다 상선이...저 등치로 다 가리면서까지 정말 굳이요........

ㅜㅜ 사실 무원도 옆에 누가 있든 말든이었던 거 아님?? 화랑도 전원 흥분 MAX라 우리 아기 깜짝 놀랐잖아

공식이 김자하 몸에 너무 진심임 난 그냥 와 어깨 넓다 태평양이다 팔 두껍다 남자다~~~키도 커 문짝이네 문짝하고 낄낄거렸는데 얘가 치면 사람이 부서진다잖아요............남자 중의 남자라잖아요 김자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