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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도 성사커플 자하설영 922년도
화운랑 컬파 때문인지 겨울에 옆에 가면 뜨뜻할 거 같은데 걍 그래서 뭐라하고 싶다 (미안
자설...둘 다 졸라 열심히 살고 착하게 살아서 만난 게 서로인 게 내 웃음 포인트임
김자하 늑대로 많이 묘사되는데 개인적으로는 호랑이가 더 좋다 사유:
백호영도 사랑 김설영
귀곡의 문 하남자와 상남자 구별법 하남자 특: 몇십년 동안 시체 감금하고 너 지킬 거라고 하면서 꽁꽁 숨김 상남자 특: 그딴 거 관심 없고 시체 갈자고 함
이씨 가문 개무서운 점 이게 진짜 딥빡한 상태인 건 아님
삼촌 작가님 장르 좋은 점 완결 장르여도 간간히 뉴짤 주심 안 좋은 점 안 알려줌
뭐랄까... 그렇게 개쩌는 힘을 가졌어도 감정이 있으면 평범한 사람과 다를 바 없고 그걸 차단하고 나서야 비로소 달관한 신처럼 보인다는 게 재밌음
좀 흥미로움 이산심이 사람처럼 보이지 않게 만드는 요소가 신에 필적하는 힘도 아닌 그저 감정이라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