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진혼기 번외편 후기: 너네 진짜 6개월을 어떻게? 산? 거냐?????????????? 대재앙신이랑 맞다이 뜨면서 가능한 거냐고 이게
다들 표지에 나온 새랑 나비들 보고 쩔어주는 추리 및 해석하는데 나는 혼자 김자하가 얼마나 도둑놈인지 김지하가 얼마나 핫바디인지나 얘기하고 앉았음 신라였음 난 불경죄로 디졌다 진짜
이 얼굴로 우리 내기 할래?< >이 얼굴로 우린 할 수 있을 겁니다. 쌍방유죄
진혼기가 메이저고 아니고가 중요해? 우리한테 김자하랑 김설영이 있는데 그게 뭐가 중요한데 얘들아.
상선............. 정말 남자 중의 남자라 이 남자 평생 왼쪽에만 있어야 될 거 같고.... 오른쪽에 두면 불경죄로 디질 거 같음
설영이도 떼놓고 보면 오 남자네...싶은데 옆에 있는 사람이 김자하라 평생 남자 못될 거 같음 얘 그냥 아기라고
김자하... 손은 김설영 얼굴만하고 설영이 뒤에 있는데도 팔뚝은 더 두꺼운 데다가 덩치는 문짝만하고 허리까지 굵다 이게...남자?
시발... 진짜 음기가 가득하고 요사스러운 기운에 황룡사 목탑마저 보이지 않을 때 찬란하게 빛나며 태어난 남자답다...
죄송한데 상선 이쯤되면 도둑아니고 강도십니다.
나 지금 커미션 신청서 쓰고 있었는데 갖고 있던 전신 하나 뿐이라 이걸로 되나...하던 차에 새로 하나 올라와서 잠깐 기다려달라고 하고 추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