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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쬐끄만한데 후손들은 길쭉길쭉한 거 걍 웃겨 죽겠음
불현듯 생각난 건데 맹목서 매번 범채 안심 시켜주려고 할 때마다 손 잡아주는 거 진심 과함... 첫번째 건 풀어주려고 그런 거지만 두번째 사진 보면 안심 시키려는 의도도 있었을 거 같아서 나만 혼자 빙글빙글 도는 중임
명문 가문이라는 애들이 귀신 핑계로 하는 짓 보면 걍 웃겨죽겠음 1. 귀신 핑계로 사람 패기 2. 귀신 핑계로 짝남 보러 기웃거려보기
천성 얘기하는 거 어이없어서 자꾸 보게 됨 너네 집안 좀 보시라고요
진짜 쩔어주는 데드섹시의 표본인듯 둘 다 죽어서 성립 가능한 섹시함 ㅋㅋ
귀문 씹탑들 왜 이렇게 극과 극이냐 안 참으면 큰일남 안 참으면 큰일 정도가 아니라 자아가 없음
귀곡의 문 생태계 기존나쎔 기존나쎔 기존나쎔 유리멘탈
이산심 등장 때마다 달 뜨는 연출 좋아함 많은 게 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때의 그 날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반증 같아서
새삼 담서리 정말 여기저기서 처맞고 다녔구나... 빌라즈에서 기 제일 센데 제일 많이 처맞고 다님 동네북임
이땐 걍 웃었는데 영매사들 다 이러고 살아야 함 이러지 않으니까 다들 어딘가 핀트 나가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