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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티비라는 말을 알기 전에 갔군요 클레이오(김정진) 씨
왜 이렇게 눈물나게 예쁘게 써놓는 거예요 이거 유죄야ㅠㅠㅠ..........
평온 뒤의 긴 추락이라는 서정적인 말을 곱씹으며 슬퍼하기엔 앞부분이 너무 현실적인 빡침을 아 벌써 이러면 안 되는데 저리도 사적인 원한을 가졌으면서 철저히 무감한 척 한 건 좀 많이 별로임(서사적으로 납득하는 거랑은 별개로) 현실에서 안 그런 척 하면서 호박씨 까는 애들한테 시달렸더니..
아서 이쯤되면 변하지 않는 것 자체가 캐릭터성이죠
레이야 50년이 뭐니 너...:
정월대보름에 먹는 거(두릅나물빼고<3월) 래빈이 할머님께서 절기 챙겨주셨겠지
너무 연하 다그치는 말투예요 무현샘
fxxk me a lot으로 번역되는 그거
19년에 가서 이런 태평한 소리가 가능한 거라고 김정진아 <- 이런 게 웹소설 감상이어도 되는가
보자마자 그럼 원래는 압수수색 할 예정이었나요 이런 생각이 드는 시점에서 걍 좀 망한 듯...ㅠㅠㅠㅠ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