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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벌집으로 알고 있을걸 괜히 검색해서 정체를 알아버린Σ੧(❛□❛✿)
판소에서 실용성 추구 = 긍정적 이미지
기숙사 룸메 간의 특별한 우정? 당연히 절친베프솔메바이브가아니던가요 (억울)
네이ㅌ판에서 말하길 이혼보다 파혼이 쉽다 그래보이더라 상대가 진짜 별로면 조상신이 도우셨다고 생각하고 매몰금액 안 따지고 런하는 게 인생 안 망하는 길 어영부영 결혼하면 남은인생 끝장난다 (목격담)
김정진이 카카ㅇ톡 선물하기 감명깊게 봤나본데
얼탱X 애들도 이러는데 귀족원 엉덩이 무거운 양반들 잠 잘 오냐 꿀잠자겠지
찾음 https://t.co/H7pxAsxTgR
친절한 정수읠 독자가 어떤 작품인지 모를까봐 설명 붙여줌 추가로 찾아보니 운문 + 산문으로 구성됨 > 시대의 이행 이런 걸로도 볼 여지가 있을지도? 단행본에 간단하게라도 주석 넣어주세요^^! 제발! 같이 좀 알자!!
첼이랑 클 클레이오를 물에서 건져올리는 게 이시엘이라면 그의 정착을 돕는 게 첼레스테스 아닐까? 왠지 아서보다 클이 신뢰하는 것처럼 느껴져ㅋㅋㅋ 아서는 약간 저 날티나는 망둥이 내가 케어해줘야지 에휴 강강쥬 이거 먹고 얼른 가서 왕관 물어와 이런 느낌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