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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할 테니까 -제대로 해야 해 이거 너무 귀여워 애기 다람쥐들(*´∇`*) 여기 대사가 약간 달라지는 게, 앞으로 둘의 행보와도 연관이 있는 걸까 괜히 궁예해보고!
다시 돌아와서, 클레이오가 사관 혹은 사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걸로 묘사될 때마다 묘하게 애틋해지는 것 같다. 정말 잘 어울리기도 하고.. 그 역시 소외되기 쉬운 것들을 돌보는 역할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런데 정작 [보존]은~
기디온 클레이오 완전 빼박이잖아 둘 다 삶에 주어지는 모든 것엔 대가가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그런 이에게 무한한 사랑을 쏟아붓는 ㅠㅠㅠㅠㅠ 🥹🔨
다시보기 감상: 과연 그렇게 거시적인 목표가 있었을까요 물어보고 싶군요(깊은불신)
역사가 엄숙하게 선언하는 아주 뽕차오르는 구간인데 갑자기 전제군주정 왕도 저러는데ㅎ 이러고 짜게 식어버림 내 감상 돌려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주종 어떡함 박편의 이창을 얻지 않으면 힘드리란 예언을 받았음에도 사람을 버리지 못하는ㅠㅠㅠㅜㅜ 이시엘이 아서의 뜻을 지지하긴 하지만 그게 무조건적인 맹종을 뜻하는 게 아니라 그와 자신의 의지가 같기 때문이라는 것 그리고 그건 사람을 구하는 방향이라는 거
맑은 정신으로 읽기 위해 미뤄뒀던 순명
오퍼시티 80으로 미소지으며 타이핑하는 작가님이 보이는데요 기분탓?
어.. 그렇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