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게 아니라 일단은 맞잖아 그리고 아서는 이 말을 꼭꼭 기억해놨다가 정독도서관에서 결국 그 아가씨랑 데이트했냐 이러고 너네 진짜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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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정 이름의 유래(a + lethe) 250화까지 읽고 나서 가장 기억에 남던 문장
오늘 취나물이랑 고사리 먹음 사진 찍을걸 ㅋㅋ
그렇게 한 세계가 영영 사라진다. 오로지 완결만을 남기고서. 단행본주세요 외전주세요 속편주세요
무현샘 오늘 좀 문과같아요
세실 나옴 그리고 뒷내용을 알고 보면 더 씁쓸한 클레이오의 독백...............
아서랑 레티샤랑 묘하게 닮은 구석이 있는 거 귀여워 어리지만 이미 충분히 맹수인 쌍둥이도 귀엽고 마법사를 옮기는 데 이골이 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로판 하나 뚝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