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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t
아이고..... 나중에 피어스 이 때 생각하고 머리박을 거 같음ㅋㅋ.......... 망사랑 에피타이저 달달하네
사연이 있는 악역은 생각을 좀 더 하게 만들어 준다 본인의 잘못에 대해 벌을 받아야 한다는 건 당연한데, 본인의 잘못을 어디까지로 봐야하는지부터..
대처 별로 안 좋아하시는구나 하긴 그럴 거 같지ㅋㅋㅋㅋ 갑자기 튀어나오니까 좀 재밌음 작가님 귀여워요
이름 누가봐도 내가 범인이오 거의 인감증명급 그리고 굳이 중성어미를 붙인다? 역시 먹으면 부작용 고자되기 아닌지
초독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감상: 작가님 노오력하시는중(박수) 작가님 진주 되게 좋아하시나?? 진주가 나올 때마다 묘사가 되게 예뻐( ´ ▽ ` )ㅎㅎ
클레이오 명언 등장 추가노동에는 추가급여를
프란 사실 일부러 친구 안 사귄 거 아닐까? 깃발 동지들 인망도 제법 두터운 거 같고, 혼자 조사도 곧잘 해낸 거 보면 사교성은 충분한 거 같은데.. 걍 애들이 자기랑 얽혀서 괜히 안좋은 꼴 보면 미안하니까 일부러 더 거리두기 한 걸지도ㅠㅠ 물론 꽃밭에서 현타맞아서 그랫을수도 내가무지햇을수도
오페라극장사건! 얘들도 만담?을 하네 그래도 프란이 클레이오를 약간 편하게? 생각하는?? 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