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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본편 통틀어 가장 절박했던 건 멜키오르가 아닐까? 라는 생각.....
내가 아니라 작가가 선택해씀 아무튼그럼~ 이런 소리도 뒤에 안 붙임 셋 다 겪어보니 아서가 제일 낫나 보구나...
정진이
설렁탕도 등장 다양한 음식이 등장하지만 역시 친숙한 게 가장 좋나.. 좀 더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고 다시 읽으면 맘에 다가오는 메뉴가 늘어날까? 안그래도 먹고 싶은 디저트 많이 생겼는데..!
스포일러를 기반으로 추측하자면 역시 사랑(혹은 친애)과 관련된 기억을 잃는 거 같아 예시들이 대체로 자신이 소중히 했던 거 같음 그리고 그냥 기억만 도려내는 게 아니라 거기서부터 연관된 감정들이 서서히 사라지는 거 같고..... 정말 오래 산다면 결국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할지도?
초독땐 에이 피어스가 뭐 반전이 있어봤자겠지 이러고 넘겼던 거 같은데😇 작가님 이런 걸 여기서 슬쩍 풀어주시고 거의 300화를 입꾹닫하고 계셨던 거? 이런 의지가 있어야 장편을 쓰는구나
우리장르 공식음식 1 김치찌개와 순댓국!!! 김치찌개 엊그제 먹었는데 또 먹고 싶다 자가격리중에 그나마 먹을 만했던 음식이었어ㅠㅜ 순댓국은 딱히 좋아하지 않아서 한두 번 먹어본 게 다라 별로 코멘트 할 게 없군
사이시옷의 올바른 용례
아서 생김새는 완전 엄마 판박이인데 하는 짓은 미에츠 판박이 애 아빠 유전자는 어딧냐고요 일식 일으키는 데만 필요한 거냐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그 이유 1열직관하게되는 클레이오 씨 감상평 부탁드립니다
하늘하늘 나풀나풀한 적정임금과 추가수당의 요정들같으니라고(그래서 좋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