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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밀지는 않지만 나름 이시엘-클레이오를 쥐어줘보려 노오력을 하신 건 알겠음
천 년 나올 때마 반응하게 되는 사람 그런 스토리 그런 결말 생각해놓고 이런 대사 쓰면 막 아드레날린이 치솟고 그렇읍니까???? 엉엉
영겁회귀 키워드는 59화에 먼저 등장하는구나
타인을 다루는 것에 능숙하며 누구보다 아름답고 속을 알 수 없는 존재.. 근데 진짜 천 년을 살긴 함 요괴라기보단 성녀?같은 포지션이긴 했는데? (이건칼네글자가잘못햇따
이것도 오마주가 맞지만(초전도체라는 것의 오마주라는데 문송지송) 설정상 김정진은 모르는 게 더 자연스러워서 작가 욕으로 때워버린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플라스크가 술병 이름이었다니... 술알못 1패
작가님 은근히 천 년을 관용구처럼 쓰신다 아니 그 맞긴 한데 결말을 생각하면
이런 술쟁이.. 클레이오도 마시는 양으로 보면 금주시켜야 할 거 같은데 클레이오에게서 와인을 빼앗는 건 너무해서.. 차마 술 그만 마시라고는 못 하겠어 응 그런 재미라도 있어야 9세계에 정 붙이고 살지.....
아카데미 화재사건 + 정보부의 깃발 압박으로 인해 로베르가 프란에게 깃발을 노출하게 되면서 일어난 변화인가.... 나비효과 어질하다 근데 이렇게까지 본격적인 건 역시 로베르의 ㅁㅁ때문이 아닌지
이거 자기가 높게 평가한 인물이 홀라당 왕세자 편에 서 버려서 삐진 거 아닌가 제법.. 귀엽군(코쓱)
이게 결말엔 그렇게 바뀌는구나.... 라는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