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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진짜 안 맞아ㅠㅠㅋㅋㅋㅋㅋ 끝까지 안 좋아했던 걸 떠올리면 제법 웃긴
분명 어디서 본 거 같은데 출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제목 1위
이때부터 존버한 지휘관 이시엘........
처음 볼 때 의아했던 장면 아니 굳이 그걸 뭐하러 구경을..? 하고 생각했었음 나중에 아서한테 네 유정함이 어쩌구 할 때 이 장면 생각났던 듯 그리고 깊은 배신감을 느꼈음 어이어이 동생한테 별 감정 없다며 왜 진심으러 싫어하냐고 -> 엔딩까지 보니까 이것도 원인이 따로 있긴 한데 그래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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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극장 바로 다음이 외전이라니 진짜 너무해 그리고 필리프는 갈색 머리의 유약한 청년이었다고...? 어째 많이 본 패턴
이 장면 읽는데 별안간 풍경이 떠올라서 압도되어버린(초독 때도 안 그랬던 것 같은데!) 그리고 원형의 약속이라니... 정수읠을 고소합니다 이런 걸 쥐여주고 혼자 저벅저벅 가버리다니
웹소 빠그라진 음기주인공: 정체가 밝혀지면 그간 쌓아온 정이 모두 털릴 거라 생각함 주인공의 친구(얘들이 친구면 나는 친구가 없다): 다 받아줌
안티고네도.. 이제보니 정말 대놓고 스포일러했군요 읠 얼마나 즐거웠을까 https://t.co/eLFFjra3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