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해할 수 없는 인물 부동의 1위 테서턴 사랑 안 준다고 대뜸 죽인다니 당신 얀데레입니까? 마음의 병은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베레니케 결국 아서의 이 의지가 끝까지 관철되었다는 점에서 조금 아연해짐 아니 너 이 자식...! 그래서 천 년이나 설득을 한 거냐고..!!!!!
이해할 수 없는 비음주인 염장육도 좀 데워주면 안 될까?
돌겠네 천명이 ‘조상신이 레전드 악귀가 되어서 붙었는데 다른 신이 픽업해감 평범한 직장인이던 내가 이세계에선 5성 ㅁㅁ의 ㅁㅁ라니’ 이따윈데(....) 전에 볼 땐 저 부모님 말넘심이네ㅠ 이랬는데 지금 보니까 와 용하네 어떻게 아셨지.. 이딴감상
무현샘 다정상냥해 근데 약간 청혼같잖아 책임져(탐라: 뭐래니
읠 나름대로 유행어를 반영한 대사라는 게 은근히 귀여움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독을 탄 셈 아닌가 언니고소할거야ㅠㅠ
언니진짜너무해요
어학연수 다녀왔나보다 여신도 피할 수 없는 취준
그게 어울리는 몰골이란 거잖아 무슨 별 뜻이 없어 거울이 없어도말야 주변을 돌아보면 그게 받은 인간이 흔치 않다는 것정돈 알지 않냐고 그리고 별로인 인간이면 절대로 집이랑 먼 데서 헤어지지 집앞까지 같이 안 온다고 니가몰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