旭川伊沙耶秦忌寸愛(비티)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다시 말하면

자기를 이리야라 착각하는 X
자기를 아이누라 착각하는 O

페그오에 나오는 시토나이Sitonay

근데 유감스럽게도 아이누 전승에는 시토나이라는 영웅은 나오지 않을 뿐더러,
시토나이 전승이라고 불리는 것이 중국 고전 소설 수신기搜神記의 이기李寄이야기와 동일하다는 것,
시토나이는 남성의 이름이었을 뿐더러,
아이누 사회에서 동명이인은 금기라는

@HaggendazKooK 슈슉.슉.

발리우드 최고 예산을 갱신할 예정인
브라흐마스트라 시리즈의 1편 시바

말그대로 전설의 무기 브라흐마스트라에 대한 이야기인데,
1편 주인공이
시바인데 DJ임

DJ ...

'욱일기는 제국주의의 상징이기 이전부터 풍어나 출산, 복 등을 의미하였다.
고로 전범기라는 것은 없다.'라는 말이 이따금 들려옴.

상징이란 건 시대와 사용에 따라 몇번이고 재정의되는 것임.
마치 언어의 역사성이 시간의 흐름에 따른 언어의 의미적, 형태적 변화를 의미하는 것처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
False Knees

이따금은 무덤덤하지만 따뜻한 말도
때로는 아무런 의미 없어보이는 말도
가끔은 보고 싶을 때도 있으니까

https://t.co/xSjYy0uQkZ

페브리즈는 옥수수 전분에서 성분을 추출하기때문에
아즈텍의 옥수수 신 Centeotl이 페브리즈에 함유되어있다던지,
페브리즈의 구성성분 중 하나인 사이클로덱스트린이 마법진을 닮아 제령 효과가 나타난다는 건지하는 이야기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 허브솔트도 못 쓸 이유는 없겠죠(?)

@rXTqQRCFBjgT3d 더블 모에소매가 여기있는데...!

이들이 대립하다 각각 아후라를 선신으로 섬기는 이란 신화와 데바를 선신으로 섬기는 인도 신화가 발생했다고 생각해볼 수 있음.

이처럼 신화는 경험의 축적과 해석이며, 끝없는 정당화자 말없는 역사임.
전해지는 그 모든 것은 당시의 시선을 투영하는 것으로 기원이나 경험을 재구성 해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