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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누의 아직도 자기 덩치가 쟈그맣다고 생각하는 갱얼쥐 모먼트와 오냐오냐해주다 또 아버지한테 쿠사리먹는 혀노. 원래 이 쪽 러프가 먼저 나왔는데 색칠이 귀찮아서 순서가 바뀌었네요:Q 혀노의 폴라티+정장 조합이 보고 싶었습니다.
백건과 현우. 개중 체급이 비슷해서인지 곧잘 치대고 장난치는 것 같습니다.(귀.여.워)(멈.머.들) 생김새도 그렇고 이미지컬러가 뚜렷하게 대비돼서 그리기 즐거워요~! 머슬머슬 무술무술!😚💖
스카사하×메이브.(스카메이? 스카메브? 스카이브?) 타고난 지배자와 영원한 권력자. 디오ㄹ/샤네ㄹ 옷이 너무 예뻐서 입히지 않고서는 배길 수 없었습니다ㅠㅠ💗 LOVE~~!
1초 전까지 평범한 가게 점원과 손님이었던 창궁. 둘 다 느긋한 일상 속에 있다가도 바로 전투태세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습니다v///v)S2 빨리빨리 그리고 다음으로 넘어가고 싶어요~!😇
아처와 베이비마스터와 데미서번트와 릴리. 최근에 드디어 아처 막간의 이야기를 뚫었는데 정말 성격 많이 유해졌고 보살핀다는 행위 자체를 좋아하더라구요~:3 비즈니스한 태도를 유지하려고 애쓰는 모습도 웃기고 귀여웠습니다<3
미묘한 창궁. 기억하는 사람과 기억 자체가 없는 사람. 제가 저번에 프로토를 뽑고 당황해서 그린 게 맞습니다<(얘가 걔야?!) 아처도 처음 봤을 땐 깜짝 놀라지 않았을까요~!/0ㅅ0)/(뇌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