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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가 너무 어려워서 연습. 아처의 과장된 행동거지? 움직임? 은 단순히 체격이 커서 그럴 수도 있지만, 마음 놓고 있을 때에는 훨씬 자연스럽고 얌전할 것 같습니다O<-< 캐해석도 어렵구나 아처야!!! 동작이 유독 커 보여서 신기했어요~!
@game_gengoro 이미 잠드셨을 탁구님께…즐거운 생일 되셨나요? 늦었지만 모쪼록 편안한 한 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사랑해요 탁시베로한 함께해요 탁구리종광산 우윳빛깔 탁구쨔마 ★생일★ 축하드립니다9ㅠ0ㅠ)9
Dragoon & Warrior~ㅇwㅇ)~ 손풀기로 시작했는데 용기사 갑주 정말 영문을 모르겠더라구요O<-<=3 노고와 참사랑을 요구하는 갑옷들…에스티니앙과 모험가의 짱친스토리가 궁금해요~! 애초에 친구이긴 하니?!
어젯밤에 그렸던 메테오/히로시/trailer midlander boy(제발 이름을 알려주십시오!) 중원휴런 여성복이 너무나 예뻐서 저질렀고 한 점 후회도 없습니다 울애긔 귀여워b^w^)b(멋진 미소!)
오르슈팡과 이젤과 에스티니앙. 셋 다 가축을 길러본 경험이 있어서 대단하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취미는…이제부터 찾으면 되니까…! 에스티니앙의 이명이 무려 屠龍이라서 무서웠는데 동시에 용기사 뽕도 차서 좋아요!
처음 그려본 이젤~:3 무신이 인정한 호걸, 또 다른 하이델린의 사도. 새벽의 혈맹 if 의상은 적당히 보고 그렸습니다. 이젤이 새벽 와줬으면 애저녁에 다…조졌어!(아마!)
오르히카(메테오/히로시)와 불꽃삼레젠과 뜬금없는 현대물. 아이메리크와 에스티니앙은 절친이지만 오르슈팡까지 모이면 정치적인 모임으로밖에 안 보여요~!
배치는 느긋하게 공개된다길래 부스컷부터 올려봅니다:3 마음에 들게 그려졌거든요<? 18년 2월 25일 이클립스포스트2에 잭클리브로 참가합니다~! 원고…시작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