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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on & Warrior~ㅇwㅇ)~ 손풀기로 시작했는데 용기사 갑주 정말 영문을 모르겠더라구요O<-<=3 노고와 참사랑을 요구하는 갑옷들…에스티니앙과 모험가의 짱친스토리가 궁금해요~! 애초에 친구이긴 하니?!
어젯밤에 그렸던 메테오/히로시/trailer midlander boy(제발 이름을 알려주십시오!) 중원휴런 여성복이 너무나 예뻐서 저질렀고 한 점 후회도 없습니다 울애긔 귀여워b^w^)b(멋진 미소!)
오르슈팡과 이젤과 에스티니앙. 셋 다 가축을 길러본 경험이 있어서 대단하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취미는…이제부터 찾으면 되니까…! 에스티니앙의 이명이 무려 屠龍이라서 무서웠는데 동시에 용기사 뽕도 차서 좋아요!
처음 그려본 이젤~:3 무신이 인정한 호걸, 또 다른 하이델린의 사도. 새벽의 혈맹 if 의상은 적당히 보고 그렸습니다. 이젤이 새벽 와줬으면 애저녁에 다…조졌어!(아마!)
오르히카(메테오/히로시)와 불꽃삼레젠과 뜬금없는 현대물. 아이메리크와 에스티니앙은 절친이지만 오르슈팡까지 모이면 정치적인 모임으로밖에 안 보여요~!
배치는 느긋하게 공개된다길래 부스컷부터 올려봅니다:3 마음에 들게 그려졌거든요<? 18년 2월 25일 이클립스포스트2에 잭클리브로 참가합니다~! 원고…시작해야 해…!
위쳐x마법사 잭클리브. 클리브가 좀 애송이 같이 그려졌지만 박식하단 설정입니다< 마법사들에게선 특유의 향기가 나는 것 같던데(아마 목욕을 열심히 하고 향수를 뿌려서겠지만) 클리브한테서도 좋은 냄새 나버려라~!
오랜만에 그린 클리브는 어릴 적 모습 낙서. 애기 때에는 주근깨 있다가 나이 먹으면서 점점 옅어진 거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바 포와 잭 더 리퍼. 심층인격들의 만찬. 시바 인터뷰 보고 뽕차서 그렸습니다 힘들지만 재밌었어~!(혈계전선 엔딩 트레이싱입니다!)